손목터널증후군, 손목 통증과 손 저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 중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단순한 피로라고 생각해 방치하다 보면 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손가락 감각 저하, 근육 위축, 악력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4050대 주부나 육체노동 종사자에게 흔하던 질환이 이제는 직장인·학생·프리랜서·게이머까지 폭넓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 글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부터 증상, 방치 시 위험성, 치료 방법, 그리고 내시경 수술의 장점까지 단계별로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쪽에 위치한 수근관(손목터널) 이 좁아지면서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손목터널 내부에는 다음 구조물이 지나갑니다.
- 정중신경
-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 9개
이 공간이 염증, 부종, 반복 사용 등으로 좁아지면 신경이 눌리며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주요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은 단일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원인 정리
| 구분 | 내용 |
|---|---|
| 스마트폰·PC 과사용 | 장시간 손목 굴곡 유지 |
| 반복 작업 | 타이핑, 요리, 미용, 조립 작업 |
| 무거운 물건 사용 | 손목 부담 지속 증가 |
| 잘못된 자세 | 손목 꺾인 상태 장시간 유지 |
| 구조적 문제 | 선천적으로 손목터널이 좁은 경우 |
| 염증성 질환 | 힘줄염, 관절염 동반 |
특히 손목을 꺾은 상태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습관은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손목터널증후군 대표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증상 체크리스트
- 손목 통증 및 찌릿한 저림
- 엄지·검지·중지 감각 저하
- 손이 붓는 듯한 불편감
-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
- 병뚜껑, 단추 채우기 어려움
- 밤에 손이 저려 잠에서 깸
- 엄지손가락 근육이 눈에 띄게 줄어듦
⚠️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이미 신경 압박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방치하면 생기는 문제
초기에는 단순 저림으로 시작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방치 시 진행 단계
손목 피로감
↓
손 저림 반복
↓
감각 둔화
↓
근육 위축
↓
악력 감소
↓
일상생활 기능 저하
↓
수술 불가피
신경 손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수술 후에도 완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방법 정리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신경 손상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수술적 치료 방법
초기 단계라면 수술 없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교정
- 스마트폰·컴퓨터 사용 시간 조절
- 손목 보호대 착용
- 손목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 마우스·키보드 높이 조절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
- 온열 치료
- 초음파 치료
- 전기 자극 치료
- 소염진통제 복용
-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 초기 치료 시 70% 이상에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비수술 치료 3~6개월 이상 효과 없음
- 밤 저림 증상이 지속
- 감각 저하가 점점 심해짐
- 근육 위축이 관찰됨
일반 개방형 수술과 내시경 수술 비교
| 구분 | 개방형 수술 | 내시경 수술 |
|---|---|---|
| 절개 크기 | 큼 | 최소 절개 |
| 수술 시간 | 비교적 김 | 약 20분 |
| 회복 기간 | 1주 이상 | 1일 내 일상 가능 |
| 흉터 | 눈에 띔 | 거의 없음 |
| 통증 | 비교적 있음 | 통증 적음 |
두팔로정형외과 내시경 수술의 특징
두팔로정형외과에서는 초소형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수술의 장점
- 절개 범위 최소화
- 신경 주변 구조물 직접 확인
- 수술 시간 약 20분 내외
- 회복 기간 하루 수준
- 흉터 거의 없음
- 직장인·자영업자 빠른 복귀 가능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을 치료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참고 자료
https://www.hira.or.kr
https://www.nhis.or.kr
손목 통증이 있다면 꼭 기억하세요
✔ 손 저림은 단순 피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 야간 통증은 신경 압박 신호입니다
✔ 방치할수록 치료 기간은 길어집니다
✔ 조기 치료 시 수술 없이 회복 가능합니다
손목 건강은 일상생활의 질과 직결됩니다.
작은 증상이라도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손목터널증후군은 자연적으로 좋아질 수 있나요?
초기 단계에서는 휴식과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호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구조적으로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손 저림이 반복되거나 밤에 통증으로 잠에서 깨는 증상이 있다면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조기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2. 손목 보호대는 정말 도움이 되나요?
손목 보호대는 손목이 과도하게 꺾이는 것을 막아 신경 압박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수면 중 손목이 꺾이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보호대 착용만으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Q3. 주사 치료는 안전한가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숙련된 의료진이 정확한 위치에 주입할 경우 비교적 안전하며, 통증 완화 효과도 빠르게 나타납니다. 다만 반복 주사는 힘줄 약화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횟수 조절이 중요합니다.
Q4. 수술을 하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신경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수술 후 증상이 크게 호전됩니다. 특히 내시경 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이미 근육 위축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완전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일부 기능 저하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역시 조기에 시행할수록 결과가 좋습니다.
Q5.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 사용 습관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 손목을 꺾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시간 작업 시 30~40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높이를 손목과 수평으로 맞추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통증이나 저림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