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바깥쪽 통증, 왜 자주 생길까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팔꿈치를 특별히 부딪히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바깥쪽이 욱신거리거나
찌릿하게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물건을 들거나
손에 힘을 주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면
단순한 피로만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팔꿈치 바깥쪽 통증이 반복된다면
힘줄에 반복적인 부담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테니스엘보(외측상과염)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테니스엘보는 이름과 달리
운동선수뿐 아니라
사무직, 주부, 육아 중인 보호자처럼
손과 팔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테니스엘보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

테니스엘보의 통증은
특정 동작에
서 더 분명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컵을 들거나 병뚜껑을 돌릴 때,
문 손잡이를 잡고 힘을 줄 때
팔꿈치 바깥쪽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팔꿈치 바깥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국소적인 압통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에는
“조금 불편한 정도”로 시작되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나
일상적인 손 사용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이 계속된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팔꿈치 통증은
테니스엘보 외에도
다양한 힘줄·관절 문제와 증상이
겹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거나
생활 속 불편이 커지고 있다면
현재 상태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팔로정형외과에서는
팔꿈치 통증의 발생 원인과 양상을 살펴
상태에 맞는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